글로벌 기후금융의 현황과 발전방향: 녹색채권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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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완화 및 적응을 위해서는 녹색 프로젝트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
이런 투자의 자금조달 수단 중 하나인 녹색채권(green bond)의 발행이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완화, 적응 및 친환경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되는 유동 금융상품으로 정의된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에 대한 자금조달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발행 기업의 친환경 노력에 대한 평가를 개선하여 ESG 경영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리니엄(greenium)을 통해 자금조달 비용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출처 : https://www.kiep.go.kr/gallery.es?mid=a10101020000&bid=0001&list_no=10263&ac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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