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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美 정부, 탄소 포집 1차 지원 프로젝트 2개 선정...총 35억 달러 투자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탄소포집 기술에 대한 정책적 지원에 적극 나서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포집 기계 개발 투자에 쓰기 위해 조성한 35억 달러(약 4.6조 원)의 1차 수혜 프로젝트 2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작성일
2023.08.11
122
한미약품, 사내 카페에 다회용컵 도입.."일회용컵 연 6만개 줄여요"
“작년 한해 동안 저희 카페에서만 6만개 이상의 일회용컵이 사용됐어요. 다회용컵을 쓰면 이걸 다 줄일 수 있죠. 매년 1.4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는 양이에요.” (한미약품 사내 카페 ‘The H’ 바리스타 서수민씨, 사진 왼쪽에서 둘째).
작성일
2023.08.09
121
에코벨, 케미코첨단소재와 탄소감축솔루션 활용 확산 MOU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관리 스타트업 에코벨이 케미코첨단소재와 발포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기업들에 에코벨의 탄소감축솔루션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작성일
2023.08.07
120
'쓰레기 제로섬' 세계 첫 인증..비법(?) 엿봤더니
그리스 에게해에 있는 도데카네스 군도의 일부인 틸로스(Tilos)라는 작은 섬이 세계 최초의 폐기물 제로 섬으로 인증됐다. 아름다운 섬을 쓰레기 없는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지자체 정부와 주민들의 의지로 시작된 2년여의 여정 끝에 선구적인 위업을 달성했다고 유럽 각지의 소식을 알리는 포털 더메이어EU가 전했다.
작성일
2023.08.07
119
탄소중립에 건설기계도 '친환경 전환' 속도
수소 지게차와 전기 굴착기 등 친환경 건설기계가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전기 건설기계는 탄소 배출이 거의 없어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친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에너지 비용 감소도 기대되며, 소음이 적어 작업 환경도 개선 가능하다. 다만 그러나 기존 디젤 모델과 비교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고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점 등은 한계로 지적된다.
작성일
2023.08.04
118
EU, 유연성 높인 ESRS 공시기준 확정..."ISSB와 상호운영성 확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31일(현지시간) EU의 독자적인 ESG공시 기준인 ’유럽지속가능성공시기준(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ESRS)‘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EU 집행위의 의뢰를 받은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은 지난해 8월 말 ESRS 초안을 공개한 데 이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
작성일
2023.08.03
117
커피 찌꺼기로 합성수지, 이산화탄소 포집물로 시멘트 만든다
커피 찌꺼기와 폐식용유 등을 이전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커피 찌꺼기, 이산화탄소 포집물, 폐벽돌, 폐블록, 폐기와, 폐식용유 등에 대한 재활용 유형과 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4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이르면 연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작성일
2023.08.03
116
SKT, AI기술로 지자체 탄소 감축 돕는다
SK텔레콤이 자사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활용, 특정 지역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자가용 차량의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는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1일 밝혔다. SKT가 상용화한 탄소 배출량 분석 기술은 기지국 정보와 AI 기술을 통해 특정 지역 내의 ▲이동 수단(버스, 지하철, 일반차량 등), ▲이동 거리, ▲이동 목적..
작성일
2023.08.01
115
[ESG공시 의무화]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대상 확대 대비해야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가 지난달 확정해 발표한 ESG 공시기준이 국내에도 적용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대상이 대폭 확대되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국내 689개 탄소배출권거래제 대상 기업과 390개 목표관리제 대상 기업은 의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고 검증을 받아야 한다. 이때 해외법인은 국가별 ..
작성일
2023.07.28
114
높아지는 친환경 무역장벽…우리 기업에 위기이자 기회
자동차·배터리·반도체 등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환경규제’라는 무역장벽에 직면했다. 18일 정부와 산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최근 ‘신(新)배터리 규정’을 통해 환경 분야 무역장벽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규정에 따르면 EU로 유입되는 모든 배터리 제품을 대상으로 탄소발자국, 내구성, 용도변경, 재활용 이력에 대한 정..
작성일
2023.07.18
113
LG이노텍, 주주환원 정책 대폭 개선…지배구조(G) A등급 획득
LG이노텍이 지난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에서 기업 지배구조(G) 평가부문 A등급을 획득했다.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개선한 성과다. 지난 2021년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4.3배 증가한 3000원을 지급했다.
작성일
2023.06.07
112
하이트진로, 글로벌 ESG 경영 확대…베트남 현지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베트남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진로베트남(법인장 조성균)이 현지 대학생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장학사업은 2017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이뤄졌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지난 5일 하노이에서 현지 대학생에게 총 4억동(약 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
작성일
2023.06.07
111
전시부스도, 차량도 '친환경'…ESG에 진심인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업계가 기업 활동 전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적용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제약 전시회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하면서 전시 부스의 모든 자재를 나무, 돌, 천, 재활용품 등 친환경 소재로 구성했다. 플라스틱 ..
작성일
2023.06.07
110
떠오르는 ESG채권…한국형 녹색채권 등장에 존재감 ‘쑥’
크레딧 채권 발행시장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바람이 거세다. 특히 올해 처음 등장한 ‘한국형 녹색채권’은 없어서 못팔 정도로 흥행을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ESG채권의 상장금액은 총 27조77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6조4616억 원)보다 5%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작성일
2023.06.07
109
눈앞에 닥친 ESG 공시 의무, 피할 수 없는 탄소배출 관리
유럽연합(EU)은 올해 4월 철강·알루미늄·비료·전기·시멘트·수소제품 등 EU로 수출되는 6개 품목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에 이른바 ‘탄소세’를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을 확정했다. 올해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는 준비 기간으로 세금을 부과하지는 않지만 EU로 해당 제품군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
작성일
2023.06.07
108
‘넷제로’에 한 발 더… ‘ESG 경영’ 강화하는 통신‧IT
52주년을 맞이한 환경의 날에 카카오가 '이용자 친환경 활동 지표'를 공개하면서 국내 ICT업계에서 'ESG 경영' 본격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탄소중립 분야에서 글로벌 기구의 인정을 받고 있고, 게임업계에서도 위메이드가 최근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는 등 통신·IT·게임 분야를 막론하고 ESG(환..
작성일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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