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타|서울특별시
- 동림엔텍(주)
-
동림엔텍(주)는 47년간 일본의 광산장비를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2003년 부터는 배관내의 녹,스케일 제거 및 방지장치인 ARIORES를 취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최근에는 혁신적인 개발 제품을 일본에 역수출하여 현재까지 1,000여대가 수출되었고, 일본내의 수요량이 계속 증가되고 있습니다.
www.ariores.co.kr
기업개요
- ·기업명
- 동림엔텍(주)
- ·등록번호
- 102-81-07690
-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149-2 신일오피스BLDG 101호│03471
- ·주요사업
- 수처리장치(아리오레스)
- ·대표자
- 최봉훈
- ·대표번호
- 02-357-1484
사업개요
동림엔텍(주)는 1974년 동림교역(주)로 설립된 무역회사로써 주로 탄광에 관련된 장비를 수입하는 회사였으나 2003년에 일본의 스케일제거 전문회사인 아네스사의 부품 OEM 수주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는 무역업에서 제조업으로 업종을 완전히 전환하여 2009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고 올해는 벤처기업확인을 받을 정도로 기술력과 제무건전성을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또한 수출을 하기위하여 일본 안전규격(PSE)를 취득하였고 한국 폴리텍대학과 산학연 협력을 구축하였고 판매촉진을 위하여 조달청과 다수 공급자 계약을 체결하여 공공기관에 납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동림엔텍(주)의 신제품인 아리오레스는 빌딩,아파트,주택 및 공공기관의 건물 열교환기,보일러 및 냉각수 배관의 부식과 스케일 생성을 방지하고 기존 배관 내벽에 생성된 녹과 스케일을 제거하는 획기적인 전자기 장치를 개발 특허를 출원한 배관 부식억제장비 시스템이다. 배관내 녹과 스케일로 야기되는 에너지 열손실은 전세계 평균적으로 GNP의 0.25%정도로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고 규산염 등의 화학약품을 온수배관에 사용함으로써 건강상의 부작용과 수질 오염을 발생시키고 있다. 전자기 장치에도 여러 가지 원리를 채용한 제품들이 약 10여년 전부터 국내에 소개되어 장착되었으나 그 효과가 미미하여 시장에서 불신감이 고조되어 있다. 동사가 개발한 아리오레스는 이를 보완할 세계유일의 전기장과 자기장을 동시에 접목시켜 효과적으로 스케일을 제거 및 방지하는 방식이다. 아리오레스는 배관 외벽에 전류를 발생시켜 전기분해를 일으키는 전계발생부와 자석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이 배관내부로 통과하는 자계 발생부로 구분되어 상승효과를 발휘하고 자기장이 전도성 유체인 물을 수직으로 통과하면서 스케일 성분인 산화철, 탄산칼슘, 이물질등 용해물질이 파이프 벽에 부착되는 것을 방지하는 원리이다. 파이프를 절단하거나 단수조치가 없이 간단한 부착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판하여 일본의 배관 스케일제거 전문회사인 아네스에 1,300여대를 수출하였고 석탄공사, ,울진원자력발전소,포스코,현대중공업,학교, 기존 오피스텔 등에 납품하였다. 최근 선진국에서도 스케일 관련 수요가 급증하는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맞춰 탁월한 효과와 친 환경적인 요소에 경제적 가치까지 삼박자를 이룬 아리오레스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지금 보고계신 기업에 직접 문의하세요.
연관 기업
-
원하시는 정보가 없으신가요?
친환경 기업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에코벨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AI 매칭 시스템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정보가 잘못되었거나 아직 등록되어있지 않습니까?
